♣ 休 心 停<휴심정>/생활의 지혜 484

각종 냄새 제거법

각종 냄새 없애는 방법 가구 냄새 처음 구입한 가구에서 집안 가득 기름과 칠 냄새로 머리가 아픕니다. 이럴때 찻잎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찻잎을 담근 물에 걸레를 빨아 닦아내면 냄새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마른걸레로 뒷마무리를 하면 가구 수명도 오래 갑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식초와 소주를 적신 헝겊으로 닦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계란 냄새 계란요리 특유의 냄새를 없애려면 파슬리를 잘게 썰어 계란 위에 뿌리면 냄새가 없어지고 모양도 예쁘게 됩니다. 소량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많이 뿌리지 않도록 합니다. 구두 발냄새 발에 땀이 많이 나 구두 속에 악취가 심한 사람은 냉장고용 탈취제나 숯을 넣어두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됩니다. 그릇에 밴 김치, 생선 냄새 플라스틱 용기에 생선이나 김치를 담아 놓으면 냄..

등산이 독이 되는 경우 5가지

등산이 독이 되는 경우 5가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산을 오른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심폐기능과 근력을 단련하는 건강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요즘은 단풍철이라 등산의 재미를 더해준다. 이번 주말에도 전국의 산에는 수많은 등산객들로 붐빌 것이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산행에 나섰다간 오히려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걱정이다. 등산이 독이 되는 경우를 알아보자. ◆ "너무 사람이 많아요."... 마스크가 사라진 등산로 휴일마다 관악산, 북한산, 청계산 등 서울 인근의 산들은 등산객들로 만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2m 거리두기'는커녕 다닥다닥 붙어서 산을 오른다. 사람이 워낙 많아 지나갈 때마다 먼지가 자욱해지는 등산로도..

내몸의 독소를 없애 주는 아침 식사

* 내 몸의 독소를 없애주는 아침식사 * 1. 녹차 녹차의 카페인은 대뇌를 자극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2. 버섯 버섯은 아주 뛰어난 항암 식품이다. 또한 표고버섯을 말리면 비타민 D가 증가하여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 B형 감염 환자의 암 발생률을 30% 정도 낮추어준다는 보고가 있다. 3. 오이 알칼리성 식품으로 수분이 많고 이뇨 작용을 해 여름에 먹으면 몸의 열을 없애고 부기가 빠진다. 4. 깻잎 엽록소가 풍부해 발암 물질 배출과 세포 재생 작용이 강하다. 특히 알레르기 환자의 가려움증을 없애고 피부를 정상적으로 재생시켜준다. 5. 부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야채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며 정력을 높여준다. 6. 달걀 비타민 U가 많아 위궤양..

식중독 없는 여름 식재료 보관법

식중독 걱정 없는 여름 식재료 보관법 여름에는 가급적 한 번 먹을 분량만큼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 부득이하게 음식이 남았을 때는 깨끗한 유리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야 한다. 시간이 오래 지난 음식은 과감히 버리고, 남은 음식을 데워 먹을 때는 충분히 가열하도록 할 것. 조리를 하고 남은 식재료는 랩이나 신문지로 싸서 변질을 막아주는 것이 필수. 남은 식재료와 음식을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노하우를 정리했다. tip 9 볶음 요리 한김 식혀서 밀폐용기에 보관 여름철엔 해물이나 육류 식품은 생으로 먹기보다 끓이거나 볶아서 먹어야 식중독 위협에서 안심할 수 있다. 볶음이나 찜같이 열을 가한 요리는 바로 먹지 않을 경우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한김 나간 뜨거운 상태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약과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7가지 음식

약과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7가지 음식 무심코 먹은 음식이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건강이 좋지 않아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음식 섭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음식끼리의 궁합도 있지만 음식과 약물 사이에도 궁합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영국 일간 미러는 '약과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7가지'를 소개했다. 아래 소개한 내용을 통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보자. 1. 기침약 ? 감귤류 열매 기침약과 감귤류의 열매를 같이 먹으면 덱스트로메토르판이라는 약물이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는다. 필요 이상의 약 성분을 몸에 흡수하는 부작용을 일으켜 환각, 졸음,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2. 진통제 - 술 진통제와 술을 같이 먹으면 간을 손상시킬 수 있다. 진통..

트윈데믹 막기위해 독감 예방접종 서둘러야

'트윈데믹' 막기 위해 독감 예방접종 서둘러야 늦어도 11월까지 예방접종 마쳐야 한 소아과 의원에서 어린이가 정부에서 시행하는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맞고 있다. 예방백신은 올해부터 4종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4가 백신이 접종된다.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계절이 다가오면서 독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독감과 코로나19는 전혀 다른 질환이지만, 전염 경로와 증상이 비슷해 두 질환이 함께 유행하면 자칫 진단ㆍ 치료에 혼란이 생기고, 자칫 코로나19 재확산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코로나19와 독 감을 동시에 걸린 환자도 발생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열이 나고 기침을 하고 목이 아픈 증..

약과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7가지

약과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7가지 음식 무심코 먹은 음식이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건강이 좋지 않아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음식 섭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음식끼리의 궁합도 있지만 음식과 약물 사이에도 궁합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영국 일간 미러는 '약과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7가지'를 소개했다. 아래 소개한 내용을 통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보자. 1. 기침약 ? 감귤류 열매 기침약과 감귤류의 열매를 같이 먹으면 덱스트로메토르판이라는 약물이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는다. 필요 이상의 약 성분을 몸에 흡수하는 부작용을 일으켜 환각, 졸음,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2. 진통제 - 술 진통제와 술을 같이 먹으면 간을 손상시킬 수 있다. 진통..

소금과 커피의 생활 속 지혜

소금과 커피의 생활속의 지혜 소금 활용방법 01. 달걀을 삶을때 삶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는다. 02.옥수수등을 삶을때 삶는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03.커피를 마실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정력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04.가지를 볶을때 진한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볶으면 가지가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05. 보리차에 소금을 조금넣으면 향기가 좋아진다. 06. 옷에 피가 뭍었을때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나온후 비벼 빤다 07. 감물이 옷에 묻었을때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빤후 식초탄 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다. 08. 바닷조개는 소금물에 담구어 두면 흙이나 모래를 토해 낸다. 09. 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때 헹굼물에 소금을 넣어 헹..

뱃살도 빠지는 마늘

구워 먹으면 뱃살도 빠지는마늘 마늘은 몸에도 좋을 뿐 아니라 훌륭한 다이어트 재료가 될 수 있다. 마늘을 구우면 매운 맛이 약해지고 고소한 느낌이 드는데, 바로 이 구운 마늘이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준다. 추석 이후 체중감량을 결심했다면 구운 마늘 다이어트를 고려할만하다. 마늘을 구우면 특유의 향이 많이 사라져 평소 마늘을 꺼려하던 사람도 즐겨 먹을 수 있다. 마늘을 섭씨 6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비만 등의 대사질환에 효과적인 아조엔(Ajoene)이라는 물질이 생성된다. 아조엔은 혈전방지 효능을 지닌 마늘의 알리신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불포화 이화황 화합물로,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 좋다. 우리 몸에 지방세포가 과다하게 쌓일 경우 비만을 비롯해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생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