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엔 마가목 열매를 수확하였다. 올해는 마가목이 많이 열리지 않았다. 해 걸이를 하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많이 열려서 솔솔한 수입을 올렸는데 올해는 허탕이다.
내년에는 많이 열리겠지 하면서 위안을 삼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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