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약초농장에 잡초 제겨 작업을 하였다.
내가 허리가 불편하여 머리있는 친구가 도와주었다.
1시간 반가량을 예초기로 제초 작업을 하였다.
풀이 산더미 같던 농장안이 깨ㅔ끗해 져서 추원을 연상게 한다.
깔끔하고 기분이 좋다. 풀속에 묻혀 있던 복숭아 나무가
드러나면서 복숭아가 제법 크게 실하게 커졌다.
농장 입구에 있는 복숭아는 발갛게 잘 익었다.
복숭아아 많이 달리지 않아 적과를 안해주었더니
많이 달린 곳은 과실이 잘다.
예초기를 돌린 친구에게 복숭아 좀 따가라고 하였다.
친구는 즐겁게 복숭아를 따서 봉지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