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장에는 밤나무가 모두 6그루다
큰 것이 2그루 작은 것이 4그루다
올해도 밤이 탐스럽게 잘 열렸다.
작년에는 여려서 많이 열리지 않았던 작은 나무가
오해는 가지가 찌저지게 열렸다
탐스럽고 너무 보기에 좋다
작년 보다도 더 수확이 많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밤을 수확하면 나누어야 한다.
누나네 친구네 내가 잘아는 출판사 사장님께도
조금씩 나누어 주어애 겠다.
가을은 결실에 계절이다.
밤과 약초 열매들이 잘 여물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