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사장 등 MBC 신임 이사진, 세월호합동분향소에서 무릎 꿇어 세월호 유가족 “MBC, ‘만나면 좋은 친구’ 아닌 ‘만나고 싶은 친구’부터 되길” [미디어오늘 ] 13일은 세월호참사 당일 침몰 상황을 최초로 신고한 단원고 고 최덕화 학생의 생일이다. 최덕화 학생을 비롯한 희생자들 앞에 MBC 신임 이사진이 무릎을 꿇었다. 최승호 사장과 변창립 부사장 - 미디어오늘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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