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 까서 한입에"
동네사는 이웃 아들이 출세했습니다 아버지는 또하나의 "호박씨까서 한입에--- 이 속담말씀속의 깊은 뜻이--- 아들에게 아버지는 평생 아들이 못믿어워 하지만 그 잔소리 안내하는 뜻입니다 속담이라고 하기엔 그 말속엔 호박씨를 깔때 힘든다 호박씨를 한입에 허망 하겠는냐? 노력하여 그자리에 그 쌓은 공든탑이 신중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리알고 대하고 높이거나 화를 내지말라 술좌석을 만들지 말라 실수를 하게 만든다 세상엔 비밀이 절대없다 둘만 알수없다 항상 들썩인단다 자초하게 돼있다 존재하는한 있지못한다 올라간것은 높은 나무위에 처음엔 떨어질가봐 방심하게되어 실수하게된다 있는동안 사심에 쌓이거나 네 인생을 호박씨까서 한입에-- 한입에 털어놓고 그 댓가를 있는가를 생각해라! 지금 네자리는 네자리가 아니고 잠시 쉬어 가는자리 라고 생각해라! 공 쌓는데는 오랜세월이지만 무너지는것은 순간이라는것 부디 명심해야!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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