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해수욕하고
엄마가 사줬던 망개떡을
파라솔 그늘에서 먹었던
어렴풋한 기억~~
서울이나 중부사람들은
잘 모르고
부산이나 경상도분들은
잘 아실듯..
어릴적 추억 속으로
풍덩 빠져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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