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休 心 停<휴심정>/정겹던 그때 그시절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산마을 풍경 2019. 3. 2. 10:18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 물 ]] 지게

 

 


놋시로 만든  화로

 

 

 

 

등잔 엣날엔 이것으로 밤을 밝혔습니다,

 

여러분 지금 믹서에 밀려난 쇠절구 입니다...

 

 

이것은 한말들이[10되] 말되라 합니다 

 

 석상과 등잔 

  

 

[장독대] 옹기 입니다 

 

[달구지:마차]  소나 말이 짐을 운반하는 기구 입니다. 

 


 물래  [우리 조상님 들이 베를짜던 기구]

목화씨 를 빼든 기구입니다 

 


 연적  [옛 선비들이 벼루에  먹을 갈때, 물을 보충하는 기구]

 

지개  [물건을 운반할때 사용하는기구

 


엿장수 가위


[연자방아] 소의 힘으로 곡식을 빠던 기구  

 

 


 [장독대] 

멍석과, 곡식 을, 담는도구  

맷돌,  곡식을 갈때 쓰는기구 

 

                                               


쟁기,,와 손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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