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는 현재 중국 돼嶽?FONT color=#177fcd>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전성기 병력은 100만명이었다. 일이다. 나온다. 한반도에는 이동성 메뚜기가 존재할 수 없다.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찾을 수 있는 지명보다 찾을 수 없는 지명이 더 많다. 각종 문헌에서 나오는 모든 지명이 현재 중국에는 있다. 근거없이 현재 청천강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고구려칸이라고 불리는 동명성왕을 모시고 있다. 또한 한단고기등의 사서를 보면 치우천황은 분명히 한민족의 선조이다. 묘족도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바이칼 호수 주변엔 고리족이 지금도 살고 있으며 고구려, 고려 등이 모두 고리족 에서 파생되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치우를 부정한다. 현 중국대륙에서 이루어진 것임이 증명되었다. 학계에서 무시당하고 있지만 박창범 교수에 의해 한단고기의 천체 관측기록이 정확하다고 밝혀졌다. 장안(시안)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당에게 저항해 당은 40만군을 증원한다. 만약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한반도 전체가 성으로 뒤덮여 있어야한다. 현재의 요동반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 중국 대륙 내륙의 요동을 이야기한다. 일부까지 지배하고 있다. 이 곳들에서 연전연승을 거두었다고 한다. 묘가 베이징 근처에 있다고 주장했으며 실제로 베이징 근처에 유리왕묘가 있다. 중국에서는 제후국 유리국의 왕의 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라고 불리고 있다. 대륙에는 존재한다. 규원사화 진본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 되어있다. 토함산의 화산활동이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현 경주의 토함산은 공교롭게도 화산이 아니다. 중국의 문헌에서는 한사군을 설치하려다가 고구려(조의선인 주-고구려가 아니라 북부여) 동명왕에게 참패해서 漢군의 수장들이 모두 육시(몸을 6등분하는 참형) 당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族)를 의미한다. 신라의 왕족은 금(金)씨이다. 청나라의 원래 이름은 금(金)나라 이다. 왜구들을 해치우겠다'는 요지의 편지를 썼다. 기록되어있다. 신라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있고 북에는 말갈이 있어 영토를 침노하여 오므로 편안한 날이 적다."고 하였다. 지금 국사에서 배우는 상식으로는 백제 북쪽은 고구려(조의선인 주 - 이당시는 백제 초기이니 북쪽은 낙랑으로 바꾸어야 함)로 막혀 있어야 한다. 보고하는 13명의 태수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그 뒤에 관명이 새겨져 있다. 그 이름은 다음과 같다. 연군태수(하북성 보정부 서쪽의 완현부근), 광령태수(하북성 탁현의 군치), 상곡태수 (보정부, 하문부 및 순천부 서남경계), 어양태수(하북성 밀운형 동쪽), 범양태수(북경의 서쪽), 대군태수(산서성 대동현 동쪽), 북평태수(북경지방), 낙랑태수(북경 동쪽의 하북성), 창려태수 (산해관 남쪽), 요동태수(하북성 영정하 동쪽), 요서태수(하북성 영정하 서쪽), 현도태수(하북성 북경 서남쪽), 대방태수(창려,금주일대)이다. 유주는 북경일대를 말한다.
기록되어있다. 우리가 국사교과서에서 배운대로라면 북위에서 백제를 치려면 바다를 건너야 한다. 기병은 바다를 건널 수 없다. 병합하니 고려의 동북(東北)쪽이 넓어졌다 라고 쓰고 있다. 송사(宋史),. 삼국사기 지리지, 고려사 지리지, 세종실록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들을 보더라도 역사서 원전에 의한 조선의 선조 국가들이 존재했던 곳은 모두 동서가 넓고 남북이 짧은 지역을 통치영역으로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북송인이자 외국(外國)인 서긍이 직접 고려로 가서 보고 온 고려의 통치 영역의 지형구조가 동서(東西)가 넓은 구조였다고 했다. 현재의 한반도는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지형이다. 등) 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명, 상황전개, 위치, 방위, 거리 및 전후사정이 한반도에서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다. 난중일기 번역을 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 한다. 이러한 문제는 지명을 추적 하여 임진왜란의 무대를 중국 본토로 옮겨놓자 쉽게 풀려나갔다고 한다. 있다. 상식적으로는 북쪽으로 피신해야 옳다. 서쪽으로 진출했다고 기록되어있다. 한반도라면 당연히 북상 하는 것이 옳다. 전역을 3차례 둘러보고 정교한 대동여지도를 김정호가 만들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것 역시 일제시대이다. 지도, 즉 한반도와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 않았다. 낙양은 중국의 천년고도의 도시이다. 일본에서 10일정도 걸리며 왕국의 끝은 티벳까지 달한다고 씌여있다. 또한 조선의 북쪽에 타타르가 있었는데 그것도 조선땅이다 라고 씌여있다. 타타르는 내몽고에서 활동하는 종족. 그리고 조선대륙의 강들은 수량이 풍부한데 강의 폭이 3레구아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사막이 존재한다고 씌여있다. 두 권만 남겨두었다. 국사 교과서 역시 일제시대에 일본에 의해 씌여진 '조선사' 라는 책과 내용이 거의 똑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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