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틀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잘 틀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옳은 표현 |
잘못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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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이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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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이에요 (ㅇ) |
꽃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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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이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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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 + 예요 (ㅇ) |
하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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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와 형용사의 경우 어간에 '에요' |
아니에요 (ㅇ) |
주의 (받침이 없지만 예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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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잘못된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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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시오 (ㅇ) |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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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가슴 (ㅇ) |
놀랜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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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ㅇ) |
웬지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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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건대 (ㅇ) |
생각컨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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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라 하는 (ㅇ) |
내노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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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없다 (ㅇ) |
주착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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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ㅇ) |
고마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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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ㅇ) |
몇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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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했다 (ㅇ) |
않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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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맞은 답 (ㅇ) |
알맞는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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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나 가리지 않음의 뜻 |
오든(지) 가든(지) 알아서 해라 (ㅇ) |
오던지 가던지 알아서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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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 회상이나 막연한 의심·추측·가정 |
어찌나 우습던지(ㅇ) |
어찌나 우습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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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 나부랭이 (ㅇ) |
배추잎 나부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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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ㅇ) |
숫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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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ㅇ) |
-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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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 (ㅇ) |
우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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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ㅇ) |
안성마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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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게 (ㅇ) |
이제 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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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ㅇ) |
아뭏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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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을 삼가 주십시오 (ㅇ) |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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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건대 (ㅇ) |
생각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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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바람은 (ㅇ) |
저의 바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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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나무랐다 (ㅇ) |
그 사람을 나무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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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쩍게 서 있었다 (ㅇ) |
멋적게 서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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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담가 먹다 (ㅇ) |
김치를 담궈 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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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잠갔다 (ㅇ) |
문을 잠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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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곱빼기 (ㅇ) |
짜장면 곱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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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끊는 슬픔 (ㅇ) |
애끓는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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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켜다 [타동사] 물 따위를 마구 들이마시다. |
물을 들이 켜고(ㅇ) |
물을 들이 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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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외투를 입고 (ㅇ) |
두터운 외투를 입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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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ㅇ) |
일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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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삯이 없어서 (ㅇ) |
차삯, 차 값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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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칸짜리 전셋집 (ㅇ) |
두 간짜리 전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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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다'의 피동사로 여기에 다시 접미사 '-우-'를 넣을 필요가 없다. |
내 이름이 불렸을 때 (ㅇ) |
내 이름이 불리웠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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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의 초점 |
그 이야기의 촛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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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보이어도(이래 봬도) |
이래 봬도 마음만은 (ㅇ) |
이래 뵈도 마음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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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 치르다 |
돈을 치렀다 (ㅇ) |
돈을 치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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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 (ㅇ) |
재털이 |
※파란 색의 글씨는 모두 옳은 맞춤법입니다.
<그 밖의 주의해야할 맞춤법의 예>
종류 |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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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맞춤법 표현들 |
‘~으로서’ |
어떤 지위나 신분, 자격을 가진 입장에서를 나타내는 조사로 쓰인다. |
그런 입장의 사람으로서 |
‘~으로써’ |
재료, 수단, 방법을 나타내는 조사로 쓰인다. |
상품권으로써 대신 지불했다. |
사이시옷 받침 |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한글과 한글의 합성어인 경우 사이시옷 받침 |
예삿일, 하룻동안, 전셋집, 훗날, 제삿날, 햇수, 나뭇가지, 바짓가랑이 |
‘~와’ |
단음절 어간의 끝 ‘ㅂ’이 ‘~아’와 결합하여 ‘와’로 소리나는 경우는 ‘~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