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休 心 停<휴심정>/정겹던 그때 그시절
1960년대 광고들
산마을 풍경
2020. 9. 17. 13:31
이 자료는 정확히 1969년도 잡지에 실린 광고들입니다.
현존하고 있는 업체도 있으며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기업들도 있습니다, 그시대의 생활상을 보고자해서 올립니다
업체와는 무관함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들 잘 아시죠? 말표신발하면 대표적인 고무신 그중에서도 백고무신...
발에 땀이나면 훌러덩 벗겨지고,1년을 꼬박 신어도 떨어지지 않던
신발이였답니다 ,종류도 다양하지요
아~ 추억의 이 껌! 황금철인, 이껌이 아이들 호주머니에 늘 상존했으며 없는
아이들은 늘 기가 죽었답니다
당시에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이였지요..부호들이나 맛볼 수 있던 와인...
이때도 할부 차량이 있었네요, 연비 리터당 20킬로미터 ,
기름 리터당 28원50전 ...
당시로서는 향기가 좋아서 세수 후 물에 행구는 것도 향기 날아갈까봐.. ㅎ
처음으로 방수 시계가 나왔지요.당시로선 획기적인 물건이었답니다
무척 가지고 싶었던 물감이죠, 모두가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던 때라~
추억에 껌들이죠^^*잘때는 달력이나 벽에 붙여두고 먼저 일어난
사람이 떼어서 씹고....ㅎㅎㅎ
음료수 광고입니다,앞 전편에 보면 용어가 콜라가 아닌 "코라!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