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野草 이야기/산마을 약초 농장

마가목 익을 대를 기다리며

산마을 풍경 2019. 9. 25. 23:39

익은 마가목 열매를 수확하고 나니

나머지 것들은 좀 덜 익어서

일주일 정도 기다리기로 했다.

주말에 비가 내려서 익을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잘 익은 것을 수확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내일은 밭에나가

익은 것들만 골라 따야겠다.

내일 주문량이 40키로다.

그래도 꾸준히 주문히 들어 오니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