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野草 이야기/산마을 약초 농장

보리수 풍작이다.

산마을 풍경 2018. 7. 1. 23:07

올해도 보리수가 풍작이다.

4그루가 모두 엄청 열렸다.

가운데 두나무보다 가에있는 두그루가 훨씬 맛이 좋다.

지인들이 따가고 친구가 가서 많이 따왔다.

오디나무도 2그루가 있는데 많이 열렸다.

오디가 크고 맛이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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