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休 心 停<휴심정>/정겹던 그때 그시절

유흥주점의 변천사! 60~70년대 광고

산마을 풍경 2017. 4. 13. 14:50

오랫옛날 주막으로 부터 시작되어 서구 문명을 받아들이면서

오늘의 유흥업소에 이이르기까지. 지난60~70년대의 광고를 통해서

돌이켜 보고자 합니다

 

주안상 차려놓고 젖가락 장단에 마춰 흥을 돋우고 애환을 달래기도했던

우리 선조님들의 유흥은 언제부터이 선가 서구식의 문명에 밀려

대형화된 유흥업소로 변모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

 

이 광고을 통해 당시에 쟁쟁했던 연예인들의 모습도 엿볼 수있다